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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 내 알고리즘에 갤탭이 뜨게 됐는지 모르겠는데,
아무튼 롯데카드의 띵샵에서 갤럭시탭을 초장기 할부로 판내하는 것을 구매하게 되었다.
무려 50개월........
그대신 무이자이고, 월납부금이 2~3만원대이고^^
S10도 있고, 와이파이용도 있고, 5G용도 있고, 용량도 2가지이고 등등
신학기철이라 그런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50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하고 있었다.
탭에 대해선 잘 아는바가 없고,
뭔가를 그리고 싶고, 포토샵도 어설프게나마 아는 상태여서
가장 최신이고 가장 크다는 S11 울트라를 구매하게 되었다.
배송은 결제 후 2주 정도 걸린듯....
삼성 배송센터 같은데서 메세지 먼저 오고 일정 조율 및 확인 후 담당 기사님이 배달해 주신다.
가전제품 설치하는 센터인데, 갤럭시탭까지 포함하여 일하는 듯 했다.
탭은 설치가전은 아니지만.^^
배송을 사무실로 해놔서 출근도 하기 전에 기사님이 오시는 바람에 직장 동료가 대신 수령해주었다.
A3정도 되어보이는 크고 검은 빤닥한 쇼핑백에 탭 상자가 하나 덩그러니 들어있었다.
울트라는 정말 크긴 크다.
구동하면서 화면을 보니 노안이 다 트이는 것 같았다. ㅋㅋㅋ
클립스튜디오가 6개월 무료제공이라는 매우 큰 매력포인트가 있었기에
망설임은 잠깐, 카드결제는 과감히.......나 잘한걸까?
막상 상자를 오픈하는데, 아 내가 또 큰 빚을 졌구나 싶고 ㅠㅠ
생각보다 크고 얇은 몸체에 책상위에 그냥 두고 있으면서도 저거 깨지면 어쩌나 싶고...
활성화(?) 끝낸 후 커버부터 검색하고 또 지출 ㅠ
보호필름도 붙이러 갈건데, 그것도 추가 지출..ㅎㅎㅎㅎㅎㅎ
이놈의 인생은 추가 지출의 연속이야 ㅠㅠㅎㅎ
지출의 슬픔과 죄책감, 그리고 쇼핑의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이율배반적인 하루를 또 보내며
마무리로 사진을 투척한다.










